봄이라서 그런지 몸도 나른해진 것 같고 해서 뭐 기운나는 것 없을까 궁리하다가 함평천지몰의 신선한 유럽상추가 떠울랐어요.
샐러드도 해먹고 고기에 쌈도 싸 먹고 싶어서 유럽상추를 주문했답니다.
택배도 우체국 택배라서 문 앞까지 발송 다음 날 아침 일찍 배송됐어요.
박스를 열어 본 수간 우리 집에 봄이 찾아온 듯 싱싱하고 녹색의 싱그러움이 가득 들어 있었어요.
농장에서 직송으로 바로 와서 그런지 정말 깨끗하고 상큼함 그 자체였어요.
시들기 전에 깨끗이 씻은 후 먼저 샐러드로 해 먹고 다음 날은 수육을 해서 냠냠 맛있게 먹었습니다.
가끔 신선한 야채가 먹고 싶을 때 주문해서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미용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.
나른한 봄을 이기는 방법으로 추천합니다.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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